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스매쉬 3타 알반 페스타 === 게임이 황무지가 되어가는 시점 꺼내놓았다고 보기에는 매우 빈약한 비전투 던전지역이다. 안그래도 1타[* 기사단 고대의 라키오라] 2타[* 투쟁의 탑]가 --언제나 그렇지만-- 우려먹기라고 까이고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1개월을 기다린 3타에 적어도 3타만은 제대로 됐겠지라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은 유저들을 엿먹이는 패치가 되었다. 알반 페스타에 대해 설명하자면, ~~데브캣의 주장으로는~~ '플레이어의 조작능력을 시험하는' 비전투 컨텐츠로, 창을 던져 목표를 맞추는 '창의 달인'과 이동하는 벽을 피해 살아남는 '벽의 달인' 게임을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클리어 한 스테이지에 따라 트로피를 지급하며, 이 트로피를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문제는, 창의 달인이건 벽의 달인이건 정말 하등 쓸모 없는, 오로지 보상을 위해 플레이 해야만 하는 노가다 수준의 빈약하기 짝이 없는 컨텐츠라는 것. 창의 달인은 창던지기 튜토리얼이나 다름 없는데다가 현재 창이라는 보조무기가 거의 사장되다시피 한 마영전에 창던지기 실력을 아무리 높여봤자 로센리엔 미궁 플레이외엔 도움 되는 것도 없기에 정말로 쓸모 없는 컨텐츠이고, 벽의 달인은 그야말로 벽을 피해 왔다리 갔다리 뛰기만 할 뿐인, 고전 레트로 게임이나 다름 없는 컨텐츠이다. 이런걸 스매시 3타니 뭐니 하며 거창한 홍보 끝에 내놓았으니...... --처음에는 DOL을 까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것은 전디렉터의 소행-- 이것 때문에 편의성 개선 등의 꽤 괜찮은 패치의 존재감이 희석되었다. 그리고 신규 지역과 같이 패치된 니플헤임의 경우, 공 상한을 늘리고 어려움 3번 부활이라고 하는 수정을 하는 등 컨셉에 맞지 않은 패치를 해서 또 한번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마영전 내부에서도 유저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고, 오동석도 이제서야 큰일이다 싶어서 3타 스매시 패치 발표일 당일 저녁에 개발자 코멘트로 여름 패치 발표가 조만간 있을거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근 몇달동안 스토리 업데이트도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이번엔 스토리 업데이트가 있겠지 기대하던 유저들의 기대에 3타 스매시의 병크의 여파는 어떠한 업데이트에 비해 너무나 컸다. 오죽하면 게임 순위 기사에서도 내려가는 망영전의 순위에 마영던 유저들이 몰려들어 축하 댓글을 달 정도었으니... 그리고 그 후에 시즌3 에피소드2 업데이트가 예정되있음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이 인터뷰에서 스매시 1 2 3타 없뎃은 전임 임덕빈디렉터때 준비했던 사항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제스쳐를 취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